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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 0.15%p 추가 인하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학자금 지원 대책 추진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금리가 2.0%에서 1.85%로 인하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올해 7월부터 학자금 대출 금리가 1.85%로 내려간다. 이는 지난해 2.2%였던 학자금 대출 금리를 올해 1학기 2.0%로 인하한 후 6개월 만에 추가로 0.15%p 인하한 것, 약 130만 명에게 올해 174억 원, 2021년 이후 매년 218억 원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본인이나 부모의 실직·폐업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학생에게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우선 추가 지원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한다.


대학이 장학생을 자체 선발하는 국가장학금 Ⅱ유형(3,100억 원)은 학자금 지원 8구간(전체 대학생의 48.2% 수준) 내에서 선발하고 있으나 올해 1·2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가구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대 7.8%의 고금리로 대출 받은 2009년 이전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 전환 대출을 27일부터 시행한다. 2009년 이전 대출자들이 저금리 전환 대출을 신청할 경우 대출 금리는 2.9%만 부담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의 연체이자 감면을 위한 분할상환 약정제도도 개선한다. 2009년 이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장기 연체한 대출자가 한국장학재단에 총 채무액의 2∼10%를 납부하고 분할상환 약정을 신청하면 연체이자를 0%∼2.9%로 인하해 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자금 대출금리 추가 인하, 상환유예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0-04-27 1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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