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20일 (월) 19:5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27일터 순차 등교..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 3만여명 배치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부,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 권고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의 우선 등교에 이어 오는 27일 고2, 중3, 초1-2, 유치원에 등교가 시작된다.


교육부는 27일 1단계 등교 수업을 앞두고 보다 철저한 방역 준비와 분산 운영 방안을 시도교육청-학교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22일 기준 전국 2,363개 고교 중 인천66개교, 대구 1개교 등 일부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에서 정상적인 등교수업이 실시되고 있다.


교육부는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운영, 학급 단위로 오전·오후반 운영, 학년 단위 격주제·격일제 등교  등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학사 운영 방안을 각급 학교에 적용하도록 했다.


여기에 6월 한 달간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지정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지역 감염 우려가 확산되는 지역 소재 학교는 교내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2를 넘지 않아야 한다.

 

실습이 많은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은 등교를 통해 부족한 실습을 집중이수하고 1‧2학년은 실습수업을 중심으로 특정요일에 등교해 밀집도를 분산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등교시작 1주전부터는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가동해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 조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해야 한다. 의심 증상이 우려되는 경우 등교가 중지된다. 등교 1주 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개인위생과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에 대한 보건교육도 실시된다.

 

아울러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인력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으로 방과후학교 강사, 퇴직교원, 자원봉사자, 시간강사 등 3만여명을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배치해 방역활동, 생활지도, 분반 학급 운영 등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2020-05-25 11:48:25]
이전글 연세대·금오공대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과정 개..
다음글 가상·증강현실 접목 '지능형 과학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