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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화재 취약 학교 188곳 모든 교실에 스프링클러 설치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시설 화재안전 종합대책' 마련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현재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188개 학교 모든 교실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된다.

기존 초중고 교실에 사용된 인화성 마감재 교체사업도 2025년까지 조기에 완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시설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최근 3간 학교 화재는 2017년 197건, 2018년 205건, 지난해 173건으로 3년 평균 191건 내외다. 화재원인은 전기시설 241건(41.9%), 불장난⸱담뱃물 156건(27.1%), 기계시설 75건(13%)로 많았다.

 

이번 대책에 따라 2025년까지 학교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한 일반 학교(11개교)와 특수학교(177개교) 총 188개교 모든 교실에 스프링클러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학교 공사 중 화재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소규모 학교공사를 맡은 건설업체도 공사손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된다. 오는 12월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보험상품을 개발한 후 가입안내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인화성 마감재인 드라이비트, 샌드위치 패널도 조기에 교체하기로 했다. 드라이비트 교체는 2030년에서 2025년으로 5년, 샌드위치패널은 2031년에서 2025년으로 6년 단축해 교체한다.


20년 이상 된 낡은 전기·피난 시설, 방화셔터, 방화문 등도 보수하고 연기흡입 피해 감소를 위한 습식마스크, 안전비닐 등을 구비하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감시자’를 의무적으로 배치하고 화재 유발 위험이 있는 공정은 감독자의 ‘사전 승인제’를 실시해 관리하도록 했다.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종합 대책을 통해 학교화재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화재에 취약한 낡은 시설을 개선하는 등 화재예방을 내실화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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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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