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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쌀·과일·채소 등 담은 '농산물 꾸러미' 초중고 학생 가정에 지원
 
  교육부 이미지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진행 중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워진 농업인과 급식업계를 돕기 위해 전국 14개 지역의 초중고 가정에 농산물꾸러미가 지급되고 있다.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해 학부모, 농가, 급식업체의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시도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해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이하 꾸러미사업)’을 추진 중이다.

 
참여 지역은 자체 학교급식 예산을 활용해 꾸러미사업을 추진해 학생 가정별로 농산물꾸러미를 제공 중이다.

 

서울,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서울, 대구, 대전, 경기, 전남에서는 바우처(포인트)를 지급해 원하는 개별 품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산, 부산, 제주, 세종은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잔여 급식예산을 교육재난지원금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특히 세종은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공급과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참여 시도교육청과 지자체의 지원 대상 499만 명 중 8일 기준 147만 명(29.4%)에게 공급이 완료된 상태다.

 

전남은 4월 1차로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 후 2차로 남도장터포인트(4만원)가 6~7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은 친환경쌀(3만원)·꾸러미(3만원)·농협몰포인트(4만원)를, 경기는 꾸러미(5만원)·농협몰포인트(5만원), 충남은 꾸러미(3만원) 등이 6~7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꾸러미사업을 통해 약 3만7천 톤의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급식업계 관련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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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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