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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안산 유치원 어린이 15명 '햄버거병' 증상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발생 긴급 대책 추진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A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 조리종사자의 인체 검체를 채취하고 보존식, 칼⸱도마, 교실, 화장실 등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 환자 가족 등에 대한 진단검사에서는 26일 기준 유치원 원아와 종사자 202명 가운데 102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 원아, 종사자, 가족접촉자 중 총 57명은 장출혈성 대장균감염증 환자로 확진됐다.


특히 어린이 15명은 장출혈성 대장균으로 인한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일명 햄버거병)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중 투석치료를 받은 5명 중 1명은 투석치료를 중단하고 호전 여부를 경과관찰 중이다. 

 

정부는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 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손 씻기는 생활화하고 안전한 음식 섭취를 위해 비살균 우유, 날 육류 등은 피하고 소고기는 중심 온도를 72도 이상으로 익혀 먹도록 했다.  위생적인 조리를 위해 칼과 도마는 소독해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채소⸱고기⸱생선용으로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한편, 안산시는 집단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발생한 A유치원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A유치원을 폐쇄하는 행정조치를 내렸다.

 

 

 

 

 


[2020-06-26 1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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