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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애학생 진로탐색 기회 확대…진로체험처 341곳 추가
 
  진로체험활동 신청 방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내년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처 341곳이 추가된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내년에 예정된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직업훈련, 일자리 등을 제공을 위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는 올해 115개교에서 내년 175개교로 전면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장애인 맞춤형 작업환경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진로체험처 341곳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계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처,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과 고용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에 합의했다.


이 협약으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산하 보호작업장 198개소, 근로사업장 23개소, 직업적응훈련시설 8개소,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2개소 등 총 231개 시설에서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산하 사회적 기업 110개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사업체 현장견학,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다”고 했다.​ 


[2020-07-08 1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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