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4일 (금) 19:2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교육
 
ㆍ교육부, "학교 과학실, 첨단기기 활용한 탐구키움터 장으로"
 
  센서 데이터 활용 과학수업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온라인 토론회 개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9일 학교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교 과학실은 학생들의 실험과 토론 등 과학 활동의 터전으로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탐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올해 5월 과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마련된 '지능형 과학실'은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탐구, 실험활동, 융합적 교육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 교사 86명이 참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학교 과학실을 구상하고 지능형 과학실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첨단 기기를 활용한 과학 실험 또는 실생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과학실로 올해 86교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한 증강현실·​디지털 탐구기기를 활용하는 대전봉산초등학교와 마산제일고등학교의 과학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과학 교육 방법과 탐구 실험활동의 변화를 논의했다. 대전봉산초는 증강현실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빛의 굴절, 마산제일고는 디지털 방사능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부 측은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0-07-10 14:51:08]
이전글 장애학생 진로탐색 기회 확대…진로체험처 341곳 추가
다음글 101개 직업계교 인공지능·정보보호 학과 등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