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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시각·청각·발달 장애학생 맞춤 학습 지원..원격교육 개발
 
  장애학생 원격교육 플랫폼 개념도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교육과정·​교육콘텐츠 확대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장애학생 맞춤형 원격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원격교육 지원을 위해 필요사항에 대한 전국 특수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우선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화면 읽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자막 지원,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단순한 화면 구성 등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교육 플랫폼이 개발된다. 온라인 원격교육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애학생 교수학습 자료, 교사·학부모를 위한 교육콘텐츠 제작 원격교육 스튜디오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장애유형별 교육콘텐츠 개발, 첨단기술을 활용한 청각장애학생 학습 지원 등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발달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보편적 학습설계를 반영한 초중고 국어·​사회·​과학 등 기본 교육과정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함께 가상·증강현실과 360° 영상기술에 기반한 초중고 과학·​실감형 교육콘텐츠도 올해부터 2023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청각장애학생을 위해 원격화상수업 시 음성인식을 통한 실시간 자막지원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화면 읽기 기능 등 장애유형별로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을 위해 첨단기술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 체험교실을 구축하고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을 위해 첨단기술 연계 실감형 콘텐츠를 설치한 체험버스를 제작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애학생이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교육 지원을 위한 요리 활동 콘텐츠와 돌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양육·교육 정보 연계시스템을 구축한다.

 

이한우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애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하고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원격교육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했다. 

 

 


[2021-04-20 1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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