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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드론·가상현실 온라인 강좌로 배운다..매치업 4개 사업 신규 선정
 
  2021년 매치업 신규 운영기관 선정결과
 2021년 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 선정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LIG넥스원, 가스공사 등 4개사와 동서울대, 순천향대 4개 대학이 단기 교육과정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매치업 4개 신규 사업을 이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이하 매치업) 신규 운영기관 선정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매치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온라인 중심 교육과정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2만 명이 넘는 학습자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물류, 블록체인 등 8개 분야 32개 교육과정을 학습 중이다. 

 

이번 매치업 사업 공모에는 △드론 △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대체에너지 분야에서 각 분야별 1개 연합체씩을 선정했다.

 

드론 분야에서는 방산 드론과 무인기 개발 경험을 보유한 LIG넥스원, 드론 창의 융·복합과정(트랙)을 운영하고 있는 동서울대학교가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코딩, 정비, 조종, 촬영 등을 포함한 드론 교육과정을 설계한다.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경우,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해당분야 학과를 신설한 남서울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한 기술교육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상·증강현실 교육과정을 꾸려 나갈 계획이다.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와 해당 분야에서 매치업 사업 운영 경험이 있는 고려사이버대학교가 기존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욱 탄탄한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기획한다.

 

대체에너지 분야의 융·복합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순천향대학교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에너지원인 수소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실무중심형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합체에게 교육과정 개발비로 올해 최대 3억2천만 원을 지원한다. 대표기업이 제시한 핵심 직무를 바탕으로 교육기관이 교육과정과 인증평가를 개발한 후 내년 상반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정병익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1-04-28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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