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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국 초·중등 글꼴 저작권 분쟁 예방..'폰트 점검 프로그램' 배포
 
  교육저작권지원센터 홍보물
 ‘교사를 위한 저작물 이용 안내서’ 배포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중등학교의 글꼴(폰트)·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글꼴(폰트) 점검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 

 

최근까지 초중등학교에서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의 유선 상담 중 글꼴 관련 분쟁이 전체 상담의 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교육부, 교육저작권지원센터, 17개 시도교육청은 약 1만여 건의 방대한 기본·무료·유료글꼴 정보를 수집해 컴퓨터 내에 설치된 글꼴 파일과 문서파일(HWP, PDF, PPT)을 쉽게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버 안정성을 고려해 시범운영 후 10일 세종·충남·제주, 17일 대구·인천·광주·대전·강원·전남·경북, 24일 서울·부산·울산·경기·충북·전북·경남 3개 권역으로 나눠 에듀넷 누리집(www.edunet.net)을 통해 순차 배포한다. 희망 시도에 한해 시도교육청 자체 서버를 통한 배포도 동시에 진행한다.  

 

교육부 측은 “‘글꼴 점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그동안 불가능했던 컴퓨터 내 추가로 설치된 글꼴 파일과 문서파일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다”며 “교육기관의 저작권 분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글꼴 저작권 보호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아울러 5월 중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에서 저작물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해 온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를 위한 저작물 이용 안내서’도 함께 배포한다. 안내서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저작권 교사지원단과 함께 제작했다. ​


[2021-05-04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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