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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림대 등 12개 대학 신산업 분야 전문기술인재 양성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신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대림대, 동서울대, 경남정보대 등 12개 대학에 총 120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는 전문기술인재 집중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50개의 전문대학이 신청해 대림대, 동서울대, 동양미래대, 경남정보대, 대구보건대, 전남과학대 등 최종 12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대학은 올 한 해 총 120억 원을 교당 10억 원씩 지원해 신산업에 대응하는 우수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한다.

 

경남정보대는 차세대 반도체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실습 집중이수제, 비교과 마일리지제 등의 학사운영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인다. 

 

대림대는 모듈형 직무역량기반 수준별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ACE(Active, Creative, Ethical)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을 개발한다. 

 

전남과학대는 정규교과와 비정규교과를 연계한 ‘4차산업혁명 인증 트랙’, ‘연계전공 인증 트랙’ 운영을 통해 미래자동차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결과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선정대학은 6월 초 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학령인구의 감소 등 전문대학 대내외적 여건이 지속해서 변하는 상황에서 전문대학이 신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 


[2021-05-12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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