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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직업계고 산업현장 맞춤 인재 양성..학과 개편 추진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미래자동화과
 '2021년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선정'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올해도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학과 개편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등학교 학과 재구조화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01개교 148개 학과의 재구조화를 지원한다rh 2일 밝혓다. 

 

올해는 기계 분야(32개), 전기·전자 분야(25개)로의 학과 개편이 가장 많이 선정됐다. 이어 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17개), 농림·수산·해양 분야(14개)가 뒤를 이었다. 

 

특히 인공지능, 미래자동차, 바이오 관련 분야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기초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이 다수 선정됐다. 이 중 광운전자공업고는 인공지능컴퓨팅과, 염광여자메디텍고는 바이오코스메틱과, 전남공업고는 드론측량과, 충남기계공업고는 스마트시티과 등으로 신산업 분야와 연계한 학과로 개편했다. 

 

또한 서비스 산업 확대에 따라 반려동물, 미디어·콘텐츠 제작, 보건 관련 분야도 다수 선정됐다. 학생의 수요가 높은 외식산업·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학과 개편도 추진한다. 

 

선정된 학교는 시도교육청의 학과개편 승인 절차를 거쳐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울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선정된 학과 재구조화 상황도 지속해 점검하고 있다.  

 

2019년 선정된 대구전자공업고의 경우 ‘전자응용과’에서 ‘스마트팩토리과’로 개편했다. 산업용 로봇 6대 설치 및 생산자동화실 구축, 자동제어 기기 제작과 공장 자동화 관련 교육과정 마련 등을 거쳐 올해 첫 117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도 ‘자동차과’를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이동수단(모빌리티) 신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포함한 ‘미래자동차학과’로 개편해 올해 28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직업교육의 핵심은 결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시에 길러내는 데 있다”며 “교육부는 신산업·유망산업 분야와 연계한 학과개편과 교육과정 개선을 지원해 기초 기술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1-08-02 1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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