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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공공조달 구매 3D프린터 '주의사항' 표시 의무 추진
 
  3D프린팅 공공 조달 물품 주의사항 스티커(안)
 과기정통부-조달청, 공공조달 3D프린팅 이용 방법 안내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공공조달을 통해 구매하는 3D프린터에는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3D프린팅 장비는 화학물질이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 이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조달청은 공공부문의 3D 프린팅 관련 장비·소재 도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한 3D 프린팅 이용방법을 안내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 조달 계약업체는 납품하는 3D프린터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주의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 스티커에는 안전한 3D프린팅 이용을 위한 주의사항과 안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가 표시돼 있다.

 

과기정통부와 조달청은 협의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올해 9월부터 조달 계약 제품 전체에 적용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학생·일반인이 꼭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3D프린팅 이용 10대 안전수칙’ 포스터로 제작해 배포한다. 안전수칙에서는 안전교육 이수, 작업환경 환기, 보호구 착용 등을 제시한다. 향후 관계부처 협조를 거쳐 각급 학교, 창업지원시설, 연구기관 등 3D 프린터를 운영 중인 기관에 비치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내 안전한 3D 프린팅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 교육기관 3D 프린팅 실습실 설치기준 및 안전운영 매뉴얼'을 마련한다. 올해 하반기 중 전국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장갑, 마스크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용 전부터 사용이 끝난 후까지 1시간에 5분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한다”며 “산업 현장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학생·일반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 


[2021-08-20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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