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03일 (월) 8:2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교육
 
ㆍ2023년 일반고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 단계 적용
 
  고등학교 학사 운영 체제 변화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올해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3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 2025년부터는 모든 고교로 전면 확대된다. 

 

교육부는 23일 2025년 고교학점제의 완전한 안착을 목표로 일반계열 고등학교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임을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들이 교과를 선택하고 강의실을 다니며 수업을 듣고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다. 지난해 마이스터고에서 학점제를 도입한데 이어 내년 특성화고로 확대된다. 일반계고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한 후 2025년 전체 고교로 전면 시행된다. 

 

우선 2023학년도 고교 1학년부터 교육과정에 학점제가 일부 적용돼 수업량 기준인 ‘단위’가 ‘학점’으로 전환된다.

  

고교 3년간 총 이수학점은 기존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바뀐다. 총 수업시간은 기존 2890시간에서 2720시간으로 170시간 줄어든다. 모든 학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되는 2025년부터는 총 수업시간이 2560시간으로 330시간 준다. 또한 2023년부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점이 각각 174학점, 18학점으로 조정된다.

 

교육부는 총 이수 학점 조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일과 시간 중에 이루어질 수 있어 학생과 교사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교학점제는 지난해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 2025년 일반계고에 도입된다. 특히 일반계고는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방안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2024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했다. ​ 


[2021-08-24 12:23:39]
이전글 공공조달 구매 3D프린터 '주의사항' 표시 의무 추진
다음글 2024학년도 수능 11월 16일 치른다..올해 수능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