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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경찰청-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 예방‧대응 협업 강화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학교폭력 예방과 조기 감지를 위해 교육부, 경찰청, 푸른나무재단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부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청,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10일 서울에 있는 푸른나무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 피해로 생을 달리한 고(故) 김대현 군의 아버지가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과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설립자 겸 학교폭력대책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르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인력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원한다.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대국민 교육, 홍보 활동 등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연수를 진행해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그 가족의 정서심리 회복을 위해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학교폭력 피해자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민관이 힘을 모은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조기 감지를 위해 교육현장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실제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1-09-10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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