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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범대 통해서만 중등 국·영·수 교사 가능..양성 규모 축소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발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앞으로 사범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교직 이수를 통해 중고교 공통과목 교사가 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중등 교원자격증 취득 인원은 1만9,336명에 달했지만 올해 중등 임용시험 모집인원은 4,410명에 불과했다. 

교육부는 중등 교원 양성규모를 감축해 임원시험 경쟁률을 적정화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일정 규모의 교원 양성이 필요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기술, 가정 등 공통과목은 사범대와 사범계학과 교육과를 통해서만 양성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학과 교직 이수과정과 교육대학원은 기능을 특화해 양성 규모를 축소하되고 교학점제, 학생 선택권 확대,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는 선택과목, 전문교과, 첨단·신규 분야 등의 교원 양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등 신규분야 교직과정은 현행 입학정원의 10% 내에서 30% 내로 확대하고 교원자격증 표시과목 신설 등을 검토 할 예정이다.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4주의 실습기간을 확대한 '실습학기제'도 도입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8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등 교원은 인근 종합대학과의 연계·공동 교육과정 운영, 연합 동아리 등을 활성화해 양성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1-12-10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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