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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동 소재·안전 확인..내년 초등학교 예비소집 실시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대면 또는 비대면 탄력 운영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내년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2월 중순부터 최대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예비소집도 지난해처럼 학교별 상황에 맞춰 대면 확인 또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운영한다.

 

대면 예비소집은 시간을 구분해 평일 주간은 물론 주말을 포함해 진행한다. 강당, 체육관, 다목적실, 교실 등 예비소집 장소를 확대해 1실당 인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비대면 예비소집을 할 때는 온라인 예비소집, 영상통화 등을 통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아동과 예비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안내서, 돌봄 등 각종 신청서류를 학교 누리집,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해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별, 학교별로 예비소집 방법과 일정이 다르므로 보호자는 학교별 안내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편·인편으로 취학통지를 받을 때는 물론 정부24를 활용해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도 취학통지서를 지니고 아동과 함께 반드시 예비소집에 응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각 학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어려울 때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해당 아동의 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우리 아이의 공교육을 시작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다”며 “학부모는 취학 등록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 달라”고 했따. ​ 


[2021-12-14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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