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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학 강의실 외 기업에서 수업..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3곳 선정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내년 3월부터 4년간 적용..1년 또는 2년 연장 가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내년 1학기부터 산업체와 연계한 실험 또는 실습 등 이동수업이 가능하게 된다. 

 

교육부는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지정관리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지역이 신청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특화지역은 ‘지방대육성법’에 근거해 고등교육 분야에서 처음 도입되는 규제특례 제도로 지역별 맞춤형 규제완화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고등교육혁신모델이 수립되도록 마련됐다. 

 

먼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모든 지역은 지역협업위원회가 ‘학교 밖 이동수업’ 범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강의실 외의 공간에서 수업이 보다 자유롭게 가능해져 여러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대면 수업을 하거나 기업체에서 운용되는 실험, 실습, 산업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광주·전남 특화지역 내  참여대학은 다른 대학에서 수강한 학점을 졸업 필요학점의 4분의 3까지 이내까지 인정받게 된다. 최대 90학점까지 이수가 가능해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화지역 지정에 따른 규제특례는 내년 3월부터 4년간 적용될 예정이다. 필요 시 1년 또는 2년의 연장이 가능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규제특례를 실시해 지역혁신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지역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역인재를 적극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12-30 1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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