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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내년 재정지원 제한 대학 22곳 발표..성신여대·인하대 추가 구제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22개교 명단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극동대, 대구예술대, 수원과학대, 영남외국어대 등 22개 대학이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신·편입생 대상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차등적으로 제한 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22개교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는 교육여건, 교육성과 등 주요 정량 지표를 활용해 절대평가 방식에 따라 미충족 지표 수가 3개인 경우 제한대학 'Ⅰ유형'으로, 4개 이상인 경우는 제한대학 'Ⅱ유형'으로 지정했다. 

 

일반대학 중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Ⅰ유형'은 극동대, 대구예술대, 서울한영대, 한국침례신학대 4년제 4개 대학이, 전문대는 동의과학대, 선린대, 수원과학대, 신안산대, 영남외국어대 등 7개교가 포함됐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모두 제한되는 'Ⅱ유형'은 4년제 대학은 경주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국국제대가, 전문대는 강원관광대, 고구려대, 광양보건대, 김포대, 웅지세무대, 장안대 6개교가 선정됐다. 이 조치는 내년 1년간 적용된다. 

 

아울러 교육부는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대학 중 일반대학 6개교와 전문대학 7개교를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일반대학에서는 성신여대, 인하대, 추계예술대, 군산대, 동양대, 중원대가, 전문대학에는 계원예술대, 동아방송대, 기독간호대, 성운대, 세경대 등이 구제됐다.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학은 학교당 평균 30억원, 전문대학은 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추가 선정 결과 미선정 된 대학은 한국교육개발원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 시스템을 통해 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17일부터 20일까지 제출 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경 확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던 17개교 가운데 금강대, 대덕대, 두원공대, 서라벌대, 예원예술대 5개교는 내년부터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해제됐다. ​

 

 


[2022-05-18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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