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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회복 지원..해맑음센터 운영 재개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충북학생수련원 영동휴양소' 임시장소로 사용 허가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내달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회복 지원을 돕는 해맑음센터가 운영을 재개한다.

 

해맑음센터가 9월 4일부터 충북 영동군에 마련된 임시장소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치유·회복 지원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위탁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2013년부터 대전시교육청 관내 폐교(구 대동초) 공간을 활용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월 시설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사용 제한인 'E등급' 판정을 받아 문을 닫았다.

 

새롭게 마련된 임시장소는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영동휴양소로 평소 관내 학생 수련 활동 공간 및 교직원의 휴양시설로 이용된 곳이다. 

 

충북교육청은 해맑음센터에 영동휴양소 사용 허가를 통보하고 교육활동, 업무 등을 위한 공간 배치와 시설 보완 등이 이달 말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유·회복을 지원하는 기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해맑음센터 운영 재개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충북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2023-08-08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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