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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령인구 감소 반영..내년부터 교대 정원 12% 감축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11일 '교육대학 정원 정기승인 계획안'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부터 전체 10개 교육대학교의 입학정원이 12% 감축된다. 

 

교육부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교육대학 정원 정기승인 계획(안)'을 발표한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초등교원 양성기관 입학정원은 2012년 이후 동결돼 입학정원 감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초등교원 양성기관 입학정원은 2016년 3847명으로 한 명 줄어든 뒤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반면 초등교원 모집인원은 2014년 7386명을 기점으로 2022년 3758명, 2023년 3561명, 올해 3157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신규채용 규모가 2014년 대비 50% 이상 줄어들었지만 입학정원은 그대로여서 임용 합격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임용 합격률은 2018년 63.9%에서 올해 43.6%까지 내려갔다.

 

교육부는 지난해 4월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교육 수요를 반영해 초등교원 신규 채용 규모를 2027년까지 2600~2900명까지 조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입학정원 12% 감축 시 서울교대 355명에서 312명, 부산교대 356명에서 313명, 대구교대 383명에서 337명, 경인교대 598명에서 526명 등으로 줄어든다. 다만 이화여대의 경우 현재 입학정원이 39명으로 적어 자율 조정에 맡기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교육대학의 입학정원은 3390명으로 감소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입학정원 감축이 대학의 재정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학 재정지원 사업 등과 연계하고 교원양성을 위한 자율적인 혁신도 더욱 세밀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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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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