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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체결  [2017-02-28 10:45:09]
 
  환경부
 17개 생활화학제품 제조 수입 유통사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8일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유한크로락스, 유한킴벌리, 옥시레킷벤키저, CJ라이온, 헨켈홈케어코리아 등 국내 17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와 함께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9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7개 기업은 올해 2월 28일부터 2019년 2월 27일까지 협약기간 동안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제품 내 함유 전성분 공개 방안 강구, 제품성분 자체점검 실시, 기업 경영에 안전관리 최우선 원칙 반영, 자율적 제품 안전 관리지침 마련, 소비자 피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참여 기업별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올해 4월 말까지 정부에 제출하고 분기별로 이행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협약 기업들에게 제품 전성분 공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성분명칭 통일을 위한 용어 사전을 발간하는 등 참여기업 스스로가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류필무 환경부 화학제품TF 과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제품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7-02-28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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