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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첨단 IT기술 적용한 환경관리 정책과제 발굴  [2017-03-13 11:37:00]
 
  환경부
 ‘지능형 환경관리 TF’ 발족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춰 ‘지능형 환경관리 대책반(TF)’를 발족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한 환경관리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4차 산업혁명은 기계의 지능화로 생산성이 고도로 향상돼 산업구조 근본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지능형 환경관리 TF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드론 관련 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지능형 환경관리 TF 발족과 관련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LW컨벤션센터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5월 중 사물인터넷 기반의 환경질 데이터 측정 강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고도분석으로 환경변화 사전예측, 관리 최적화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환경관리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밀렵에 대한 감시 체계 최적화, 환경질 예보 고도화, 멸종위기종 행동 분석을 통한 안전한 서식처 유도 등 해외 사례를 참조해 ‘지능형 환경관리로의 혁신방안(가칭)’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훈 환경부 환경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은 기술적 측면에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독립적으로 발전해온 기술이 상호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환경관리 분야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7-03-1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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