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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2개 중소 물기업 성능검증 위한 댐·정수장 제공
 물산업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및 판로지원 위한 협약식 개최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가 12개 물산업 중소기업과 전국 111개 댐, 정수장 등의 물관리 시설을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장(테스트베드)으로 제공해 물산업 성장을 돕는다.


수자원공사는 5일 오후 2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12개 기업과 테스트베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12개 기업은 대광이엔지, 동신산업㈜, 삼성계기공업, ㈜삼성파워텍, ㈜세드나, ㈜위지트에너지, 윈드로즈㈜, ㈜인바이로, ㈜제일기계, ㈜지구환경기술, ㈜코아테크놀로지, 한창기전㈜이다.


그동안 물산업 중소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어도 성능검증을 위한 전용시험장이 부족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낮은 인지도로 인해 국내외 판로 개척에도 한계가 있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11개 현장을 32개 중소기업에 개방했고 하반기 공모로 12개 기업을 추가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실제로 기술이 적용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리 성능을 시험해 보고 품질과 완성도를 높여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협약에 이어 사업장에서 2년 이상 사용하면서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25개 기술을 선정해 해당기업에 ‘우수기술 운영 확인서’를 전달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더욱 많은 중소 물기업이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 


[2018-10-05 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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