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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봄철 안전사고 대비 환경시설 612곳 특별 점검
 
  환경부
 3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 현재 사업 수행 중인 환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환경시설 612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1월말 재난안전관리와 산업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안전경영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낙석, 붕괴 등의 발생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 현장과 계절 변화에 취약한 하수처리장, 정수장, 토양정화사업장 등이 대상이다.


세부 점검대상은 하수처리장 152곳, 환경시설설치 공사현장 114곳, 유해화학물질취급시설 108곳, 정수장 24곳, 영농폐비닐처리시설 9곳, 오염토양 정화사업장 2곳 등이다.


환경공단은 환경시설설치 건설·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잘린 땅(절개지), 지하 터파기 등 굴착공사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준수여부를 살펴본다.


흙막이 등 가(假)시설물 설치 상태를 비롯해 공사장 주변의 축대 등 낙하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안전그물 등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적정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하수처리장이나 농촌폐비닐 수거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균열, 지반침하, 축대와 옹벽 붕괴 등의 이상 징후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은 위험물 보관소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 전기시설과 소화설비 적정관리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유출 사고 시 근로자 피해가 큰 유해화학물질 실험실에 대해서도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여부, 사고 대응 및 복구체계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사용금지, 철거, 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행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봄철 해빙기는 다른 계절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은 때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국민도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시설 위험·취약시설에 대해 원점부터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했다.​ 


[2019-03-06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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