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 (목) 22:1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보령댐 가뭄 '경계단계' 진입…용수수급 상황 상시 관찰
 
  환경부
 하천유지용수 지속감량..생활, 공업, 농업용수 정상공급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보령댐이 가뭄 경계단계에 진입했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다목적댐인 충남 보령시 보령댐의 저수율이 28%(32.9백만 톤)까지 낮아짐에 따라 26일 가뭄 ‘경계단계’로 격상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금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용수수급상황실을 운영해 용수수급 상황을 상시 관찰한다.

 

또한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해 금강 하천수를 1일 최대 11.5만 톤 만큼 보령댐에 보충해 생활과 공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한다. 보령댐 도수로는 충남 서부지역의 극심한 가뭄에 대비해 금강 하류의 하천수를 보령댐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2017년 7월 완공한 총 길이 21.9km의 관로다.


환경부는 다목적댐의 저수량을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관리하고 각 단계별로 댐의 저수량 관리를 위해 하천유지, 농업, 생활, 공업용수 순으로 방류량을 줄인다.


앞서 보령댐은 지난 7월 24일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해 1일 2.7만 톤을 방류하던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중단했다. 하지만 올해 1월부터 8월 25일까지 보령댐 유역의 강수량은 예년 대비 53% 수준으로 홍수기 중인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49%에 불과해 가뭄 ‘경계단계’로 격상된다.


1일 11.5만 톤의 물량은 보령댐에서 공급하는 생활·​공업 용수 수요량의 약 48%에 해당하는 양으로 보령댐의 용수공급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8-27 10:44:02]
이전글 지하수 먹는물로 이용하는 '음용 지하수시설' 점검
다음글 추석 연휴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 점검…위반시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