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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수도 자동 관리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전국 도입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예시
 올해부터 3년간 상수도 현황 감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본격 도입한다.


환경부는 전국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앞서 관련 정책·기술토론회를 오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는 지난해 5월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에서 드러난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실시간 수돗물 정보 공개 등으로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상수도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한 정보를 워터코디, 워터닥터 등으로 제공하게 된다. 워터코디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정보 제공, 워터닥터는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옥내배관의 진단⸱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 4천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이 먼저 수립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부산, 광주광역시 등을 포함한 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관리체계가 우선 도입한 후 전국에 순차적으로 구축된다.


스마트관리 체계가 도입되면 상수도 시설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해 국민의 수돗물 신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상수도 시설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문제를 인지하기가 어려웠다.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만 급급했던 과거의 수돗물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깨끗한 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1-08 14: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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