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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설 연휴 앞두고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점검  [2020-01-21 13:06:44]
 
  분리배출 핵심4가지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소각 계도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소각, 과도포장 등의 점검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각 지자체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날짜를 미리 알려 주민 혼란을 피하고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확대, 기동 청소반 등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담당 구역별로 주요 도로 정체구간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과 불법 투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도와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터미널,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청소인력 배치, 이동식 간이수거함 설치를 통해 분리수거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기간 폐기물 미반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휴일인 27일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추진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6,589명의 단속반원이 활동했다. 이들 단속반은 쓰레기 불법투기 777건을 단속해 총 1억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아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소한 상차림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국민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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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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