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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봄철 산불예방 국립공원 103개 탐방로 통제  [2020-02-11 14:34:17]
 
  환경부
 국립공원 위반 행위 적발 시 최대 50만원 과태료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03개 탐방로가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3개월간 통제된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07구간(길이 1,998㎞) 중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473구간(길이 1,389km)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 103구간(길이 609㎞)은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


일부 구간(31개 구간, 길이 171km)에 대해서는 탐방여건,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통제한다.


공단은 산불감시카메라 113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412대를 이용해 산불예방과 감시를 실시한다. 만일 산불이 발생한 경우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용 차량 61대와 산불신고 단말기 266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예방에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국립공원 취약지와 경계에 위치한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소각행위를 감시하고 산불예방 안내방송을 송출해 효율적인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펼친다.


특히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02-11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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