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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올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대폭 확대
 
  환경부
 국고지원액 6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 늘어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올해 약 3만동이 주택 슬레이트 철거를 받게 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427만원의 비용이 지원된다.


환경부는 올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 국고지원금을 671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국고지원금은 지난해 394억 원보다 약 70%가 늘어난 것.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발암물질인 석면을 84대 16의 중량비로 압축해 제작한 얇은 판으로 1960~1970년대 농가 지붕에 많이 사용됐다.   


올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 지원대상이 지난해 약 2만동에서 3만동으로 늘고 1동당 최대 34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용은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임차인, 거주인들은 3월 말부터 관할 시군구 또는 시군구가 선정한 위탁사업자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의 경우 1동당 최대 302만 원에서 올해는 최대 427만 원으로 지원비용이 증가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순서로 지원한다. 지붕 철거 후 개량까지 할 경우 1동당 최대 77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주택 슬레이트에 대해서만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개인 축사, 창고 등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도 지원한다. 1동당 최대 172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국민들이 석면 슬레이트 가루 날림(비산)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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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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