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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첨단장비 활용해 화학시설 비대면 감시
 
  원거리영상탐지차량
 주요 화학시설과 산업단지 대상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환경부는 화학사고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학물질 원거리 영상탐지차량(RAPID), 열화상 적외선카메라 등을 활용해 주요 화학시설과 산업단지(산단)를 대상으로 원격감시와 순찰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시흥·울산·여수 산단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원거리 영상탐지차량을 활용한 현장점검을 주 1회 이상 실시한다. 특히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밀집한 산단과 일정 간격(0.5~1km)을 두고 실시간으로 유해화학물질이나 유증기 누출 여부를 측정해 화학사고의 전조 징후를 확인한다.


또한 원격 점검 시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해 화학물질의 섞임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반응탱크, 연결배관 등을 측정하고 이상 고온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현장측정분석차량을 활용해 시흥, 울산, 서산, 익산, 구미 등 7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관할 산단 주변을 주 1회 이상 순회하고 산단별 주요 취급물질에 대한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유·누출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유역(지방)환경청은 사업장에서 주요 취급시설과 장비에 대해 주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실시하면 결과를 누출감지관리시스템(LDAR)을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LDAR은 공정 내 누출가능성이 있는 주요 밸브, 펌프, 파이프 등 마다 지점을 선정해 누출농도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사업장에 누출감지관리시스템이 구축된 경우 사업장 협조를 거쳐 공정 제어실에서 관리하는 누출감지 결과값을 제공받아 위험성과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화학물질 첨단장비는 정확성이나 신뢰도 측면에서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첨단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을 통해 현장의 화학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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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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