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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녹색산업 선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 선정
 
  환경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공고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정부가 2022년까지 녹색산업을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3년간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20일부터 진행한다.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0개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제3차 추경으로 양 부처는 총 407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향후 3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사업화 지원 중심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정대기, 자원순환, 생물 등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개발(R&D) 지원 중심의 ‘그린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형 중소기업은 이노비즈, 벤처기업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정기업 중 1개 이상 해당해야 한다.


녹색산업은 전 세계적인 실물 경기 침체에도 매년 4% 내외로 성장 중으로 미국의 에이컴, 프랑스의 베올리아, 독일의 지멘스 등은 녹색 분야에서 수조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앞서 양 부처는 그린뉴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26일 체결했다.


공모 접수는 각 부처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관리시스템(ecoplus.keiti.re.kr)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받는다. 이후 평가를 거쳐 9월 중 40개사를 최종 선정한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녹색 유망 중소기업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그린 유니콘 기업은 녹색분야에서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 1조 원 미만의 신생 기업으로 기업가치가 매우 높은 신생 기업은 전설의 동물인 유니콘처럼 보기 힘들어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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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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