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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안전·표시기준 위반 134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조치
 
  환경부
 위반제품 중 5개 제품 유해물질 함유기준 초과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안전⸱표시기준을 위반한 생활화학제품 134개 제품이 회수명령 조치를 받았다.


환경부는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확인⸱신고를 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15개 품목, 134개 생활화학제품을 적발해 최근 회수명령을 내렸다.


위반제품 134개 중 5개 제품은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엘피(LP)-001’, ‘유에이치유(UHU) 목재전용 접착제’ 2개 제품은 폼알데하이드 안전기준을 최대 2.2배 초과했다. ‘매직덴트닥터2’ 광택코팅제 1개 제품은 벤젠 안전기준을 최대 3.5배 넘었다.


또한 ‘곰팡이 제거제(Anti-Mold Cleaner)’ 살균제 1개 제품은 클로로포름 안전기준을 최대 39배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레펴지미(美)스프레이’ 다림질 보조제 1개 제품에서는 함유금지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최대 19mg/kg 검출됐다.


위반제품 중 세정제 20개 제품, 초 19개 제품, 방향제 18개 제품, 살균제 14개 제품 등 129개 제품은 시중 유통 전에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신고하지 않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균제의 경우 12개 제품이 안전기준 적합 확인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살균제가 아닌 탈취제나 세정제 등 다른 품목으로 안전기준 적합 확인 신고를 하고 살균제로 제조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그 외 2개 제품은 안전 확인을 받은 내용과 다르게 흡입 시 위해 우려가 있는 ‘마스크용’ 살균제로 유통하다 적발됐다.


위반제품 모두 제조, 판매 금지와 함께 회수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위반제품 제조⸱수입업체는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어야 하고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반품하거나 즉시 교환⸱반품이 곤란한 경우에는 밀봉해서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추후 교환 또는 반품하면 된다.


해당 제품 정보는 초록누리 사이트(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ecolife.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7-24 0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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