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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여름 휴가철 쓰레기 무단투기 안 돼요…20만원 과태료 부과
 
  환경부
 27일부터 기동 청소반 운영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쓰레기 비우고, 헹구고, 분리해 버려주세요!


환경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한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은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먼저 각 지자체는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요 피서지에 이동식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를 추가로 갖추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국립공원, 해수욕장, 산이나 계곡 등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한다.


휴가철, 행락 중에 발생한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에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각, 매립, 투기 형태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된다.


한편,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부산 등 8개 시도에서는 2,602명의 단속반원들이 3,144건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해 총 3억 6,39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기로 했다. 종이, 페트병, 캔 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위해서는 비우고 헹구고 분리해 섞지 않고 버리는 것.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올해 여름 휴가철 쓰레기 줄이기와 되가져가기, 올바른 분리배출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0-07-27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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