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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비대면 소비에 추석연휴까지..폐플라스틱 적체 증가 대비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류 예시
 적체량 조사 강화 등 시장변화 선제적 대응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치킨상자 속 기름종이는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고 다른 재질과 혼합돼 재활용이 어려워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포장재 발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에 따른 폐플라스틱 적체 증가도 우려되고 있다.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발생 증가에 대비해 배출단계부터 적정한 분리배출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주부터 현장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자원관리도우미 홍보활동으로 음식물, 스티커 등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여러 재질이 섞여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 폐플라스틱은 배출단계부터 최대한 선별한다.

 

음식물이 묻은 비닐과 스티커가 붙은 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한다. 식탁보, 은박비닐, 이불커버 등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선별품질 제고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선별지원금을 6개월간 추가 지급(kg당 20원 수준)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플라스틱 중 ‘판페트류’에 대한 선별지원금을 내년부터 상향 조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더해 폐비닐의 경우 수요처 감소에 의한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9월 말부터 폐비닐 재생원료(펠릿 형태)의 공공비축 지원(1만톤 규모)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주부터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비대면소비 증가로 폐플라스틱 처리와 적체 현황에 대해 보다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속 소통하고 지원 대책도 신속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0-09-11 1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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