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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오대산국립공원서 새로운 딱정벌레목 3종 발견
 
  국명미정(Carpophilus sp
 발견된 종은 국내외 학술지 발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생물종이 발견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대산국립공원 신규 생물종 발굴 조사를 통해 신종 3종, 미기록종 16종을 포함해 총 19종의 곤충을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신종 3종은 딱정벌레목에 속하고 아직 정식 국명은 없다. 깍지벌레잡이과 1종과 밑빠진벌레과 2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종은 산림 내에서 화분매개, 유기물 분해, 식물해충의 천적으로 기능하는 등 생태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종은 대부분 1~3mm의 작은 크기로 육안으로 관찰이 어려워 그간 발견이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연구진은 자체 제작한 조사 장비를 활용해 발견했다. 

 

공단은 이번 생물종 조사 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 논문발표를 거쳐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김철수 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2년간에 걸친 생물종 조사를 통해 신종, 국내 미기록종 등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며 “오대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물종 찾기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2020-11-24 1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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