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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안전한 겨울산행 위해 탐방계획 필수.. 방한복도 준비해요
 
  환경부
 해 떨어지기 전 산에서 내려가기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탐방계획 수립과 기상변화에 대비한 방한복장을 갖추는 등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립공원에서 2015년부터 5년간 발생한 914건의 안전사고(부상) 중 12월~1월에 발생한 사고는 전체 20%인 187건을 차지했다. 

 

187건 중 골절은 전체의 59%인 110건이다. 다음으로는 상처가 35%인 66건, 탈진이 6%인 11건으로 나타났다. 골절과 상처를 합치면 전체의 94%로 겨울철 안전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5년간 사망 사고 83건 중 동사 사고는 1건이 발생했다. 다만 2014년 이후 6년간 발생한 동사 사고는 3건이다.

 

겨울철 산행은 추위와 눈길로 체력소모가 심하고 폭설이나 강풍 등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이 많이 발생한다. 

 

산행 전에 반드시 기상정보 확인과 겨울철 산행에 필요한 아이젠, 각반(스패츠) 등 안전장비와 방한복, 모자, 장갑 등의 겨울용 산행용품을 반드시 갖춰야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급격한 온도차로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해 심장돌연사와 뇌출혈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방한모를 쓰는 등 머리 부분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초콜릿과 같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하며 산행경험이 많은 사람을 포함해 3인 이상이 함께 움직이고 해가 떨어지기 2시간 전에는 산에서 내려가는 것이 좋다.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멋진 설경과 눈꽃을 볼 수 있는 겨울산행은 다른 계절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산행 전에 탐방계획을 세우고 방한복을 철저하게 갖추는 등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2020-11-30 0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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