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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2월 겨울철새 157만 마리 도래..예찰 강화
 
  12월 전국 오리과 조류 분포지도
 전월 대비 거울철새 와 오리과 조류 66% 증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12월 겨울철새가 전국적으로 196종 약 157만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6곳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겨울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환경부는 전국적인 철새 도래 경향을 보다 상세하게 파악하기 위해 12월 조사대상 지역을 206곳으로 11월 대비 94곳 늘렸다.

조사 결과, 전체 겨울철새와 오리과 조류 수는 전월 대비 66.3% 증가해 전반적으로 철새가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체 개체 수는 182마리에서 157마리로 1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리과 조류는 32종으로 전체의 70.8%인 약 111만 마리가 발견됐고 그 중 9월부터 도래하기 시작한 오리류가 약 75만 마리로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내년 1월까지 겨울철새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을 고려해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시료채취, 검사 등을 강화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올 겨울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으니 확산 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가급적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부득이하게 방문 시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폐사체를 발견하면 즉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

 


[2020-12-17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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