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2월05일 (일) 1:12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설 연휴 불법투기‧쓰레기 적체 방지 단속
 
  환경부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정부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선물 포장재로 늘어난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에 나선다. 

 

환경부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전국 지자체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등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종량제,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상황반이 운영된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 확대 설치, 재활용폐기물 증가에 대비한 공공선별장 확대운영, 민간업체 수거일정 사전 확인 등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선물 포장재와 같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 배출량 증가에 대비해 재활용품 적체 방지 방안도 추진한다. 기존 선별시설 내 여유 보관시설을 확보하거나 필요 시 임시적환장을 지정해 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고 연휴 기간 중 재활용품 수거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매년 계속되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 정체 구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여객터미널, 야영지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불법투기 계도 단속을 강화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사,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간이 쓰레기 수거함이 추가로 설치된다.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이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수거함에 버릴 수 있도록 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수도권 내 배달, 택배 물량이 증가해 폐기물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에서는 수거 일정을 조정해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연휴기간 특별수거일을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기간 폐기물 미반입으로 인한 불편에 대비해 설 연휴 중 30일과 다음달 3일부터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평소보다 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음을 감안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를 추가로 비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에 대처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종훈 환경부 생활폐기물과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소보다 많은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착한포장제품 이용과 적절한 분리배출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했다. 

 

 


[2022-01-26 13:44:24]
이전글 실내환경 취약 400가구에 벽지‧바닥재 교체
다음글 전기‧수소차 대중화 앞장..50만대 보급 목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