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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수열에너지' 적용 사업장 확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인증 등급 따라 용적률·세금 등 적용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 따른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신재생에너지 평가 항목에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기술이 포함된다고 30일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하천수 온도가 여름철은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은 높은 특성을 활용해 건물에 필요한 냉난방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수열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기존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예컨대 지난해 4월 수열에너지가 시범적으로 적용된 한강홍수통제소의 경우 에너지 사용량 30% 절감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85톤 정도가 감축되고 있다.   

 

올해 10월 말부터 수열에너지가 적용된 사업장은 제로에너지건축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시 수열에너지 기술로 인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반영할 수 있게 된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됐다. 2020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에 의무 적용 중이다.

 

환경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평가 항목에 수열에너지가 포함됨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소요량 계산 시 수열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절감효과도 인정받을 수 있어 수열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 


[2022-08-30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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