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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부산·울산·충북 등 5곳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
 
  LID 연계 살수시설
 비점오염저감 및 온실가스 저감 한 번에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가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대상지로 부산 신평·장림산단, 울산 미포산단, 강원도 동해시 북평산단,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산단, 경상남도 진주시 상평산단 총 5곳의 산업단지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비점오염관리에 취약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 물순환 개선, 식생 조성 등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3년간 시행된다. 총 사업비는 약 355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낙동강 하구 습지보호지역과 인접한 부산 신평·장림산단은 장림포구를 거점으로 친수-녹지-관광을 연계해 옥상녹화·식생체류지 등의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설치해 수질개선과 탄소흡수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40년 이상 노후화된 울산 미포산단은 비가 많이 내리면 산단 안에 있는 하천이 범람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예방과 환경개선을 위한 LID 시설을 설치하고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물순환 특화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주거지 중심에 있어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경남 진주 상평산단은 50년 이상 노후화된 곳으로 LID 시설을 설치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빗물유출을 저감한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2006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가 의무화되기 이전에 조성된 노후 산단은 그간 비점오염관리에 취약한 면이 있었다”며 “이번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을 통해 산단 입주기업도 함께 참여하여 비점오염을 저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9-07 12: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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