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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제군, 농어촌 버스 요금 거리 상관 없이 1,000원으로 이용  [2019-03-14 15:46:06]
 
  인제군이 실시하는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요금표
 농어촌 버스 지역주민들 교통 부담 해소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인제군은 1,000원만 내면 거리와 상관 없이 농어촌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인제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지역 특성상 운행하는 버스 이용객은 주로 청소년, 군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로 농어촌 천원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인기가 높다.

 

인제군 기린면에 거주하는 김씨는(현5리, 77세) “인제읍 소재 병원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현리 아랫길 4,050원, 윗길 5,450원으로 나눠 버스 요금을 내고 이용했다”며 “지금은 1,000원만 내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버스 이용에 부담도 없고 잔돈을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없어 너무 편하다”고 했다.


기존 농어촌 버스 요금체계는 일반인 1,4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700원으로 8km 초과 거리에 비례해 km 당 116원을 추가 산정해 거리에 따른 교통비 부담과 거스름돈으로 인한 마찰을 빚어 왔다.


단일요금제가 시행되기 전 서화면 천도리에서 북면 지역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2,150원의 요금을 내야했다. 특히 50원 동전 사용이 많지 않아 거스름돈에 대한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


이와 함께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무료 환승제도가 시행되면 관내지역 대부분을 1,000원으로 이동 할 수 있어 원거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리가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 도시개발과 김재문 교통행정 담당은 “그동안 거리에 따라 산정되는 복잡한 버스요금체계를 단일요금으로 개편하면서 군민들의 버스 이용률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19-03-14 1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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