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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성군, 공공·민간부분 겨울철 에너지 절약 추진
 
  고성군청
 난방기 가동 시 문 열고 영업..최고 300만원 과태료 부과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고성군은 6일 관내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9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공공기관과 민간부분에서 ‘2019 동계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다.


군은 올겨울 석탄발전시설 감축과 한파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전력수급 대책이 필요한 상황에 에너지절약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먼저 동계 에너지절약 추진을 위해 6개의 에너지절약 대책반을 구성해 절약 대책 이행여부를 지도·감독하고 주민, 업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매뉴얼 안내와 우수사례홍보 등을 진행해 범군민 자율절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9일부터 공공기관 모든 부서의 난방온도를 18℃ 이하로 유지하고 청사와 광고물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사무기기 절전, 근무시간 중 개인 전열기 사용금지 등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민간부문에는 적정 실내온도인 20℃ 이하를 유지하고 영업종료 후 옥외광고물와 경관조명 소등, 난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 자율절전, 문 열고 난방영업 자제 등을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난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에 대해 9일부터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직접 단속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성군 경제체육과 에너지팀 용일권 담당자는 “겨울철 전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가 중요한 만큼 에너지절약 대책반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다”고 했다. ​ 


[2019-12-09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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