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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방부, 강원도 접경지역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접경지역과 軍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접경지역 발전 통한 지역 활성화로 상호 상생효과 기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국방부는 17일 국방부 전시실에서 강원도와 접경지역 5개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군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강원도 접경지역이 국방개혁2.0으로 인한 부대해체, 재배치 등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에 따라 마련됐다.


업무협약에는 국방부와 강원도 그리고 접경지역인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접경지역 군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협약 당사자 간 상호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고 협력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국방부와 강원도 국장급, 접경지역 부사단장, 부군수 등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국방부는 국방개혁2.0의 안정적 추진과 군장병들에 대한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강원도는 국방개혁으로 인해 우려되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국방부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 접경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 정경두 장관은 “그동안 접경지역의 발전에 장애가 됐던 현안들을 지역사회와 군이 상호 협력해 극복한 성공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2019-12-18 1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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