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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삼척시, 국내 최초 석탄 경석 활용사업 첫발  [2019-12-19 16:23:52]
 
  삼척시청
 지역 고용창출 및 자연 환경보호 시너지 효과 기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삼척시가 대한석탄공사, 에스제이(주)와 함께 진행한 폐광지역 내 기업유치 사업인 ‘티제이(주) 삼척공장’이 19일 준공돼 석탄 경석 활용사업 첫발을 내딛는다.


이는 지난 2월 삼척시-대한석탄공사 업무협약 체결 후 이뤄낸 성과다. 티제이(주)는 국내 최초로 석탄의 부산물인 경석을 활용해 1차 가공과 파·분쇄 공정을 거쳐 인공경량골재의 재료가 되는 분말생산, 탄소 추출, 재가공을 통해 고열탄을 판매하고 내년 초부터 양산화 할 전망이다.


티제이 삼척공장은 공장토지부지 선정이 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약 40억을 투입해 연면적 799㎡, 대지면적 3,247㎡, 건축면적 869㎡ 규모로 건립됐다. 이 과정에서 삼척시는 도로포장과 행정적인 업무를 지원했고 대한석탄공사는 현 공장 부지를 제공했다.


향후 주 제품인 ‘인공경량골재 분말’은 제천 에스제이(주) 공장에서 인공경량골재 제품으로 생산돼 건축, 도로포장, PC판넬 등으로 2차제품 업체로 판매될 예정이다.


티제이(주) 사업은 향후 2023년까지 3개 공장의 부지 계약과 공장설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여명의 지역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석탄에서 나오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자연환경보호를 위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티제이(주) 김태경 대표는 “이번 준공은 경석을 원료로 하는 인공경량골재 사업의 첫 발을 내딛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향후 지역주민 우선 고용창출과 고용안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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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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