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4일 (토) 11:1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전국네트워크
 
ㆍ고성군, 산림 100m 이내서 불피우면 50만원 이하 과태료
 
  고성군은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해 관내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을 사전제거 하고 있다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기간 운영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고성군은 19일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산불예방을 위해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기간을 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군은 산림과, 환경보호과,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특별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산불 발생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산림인접지역은 물론 관내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울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이나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군은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위해 잔가지 파쇄기로 영농부산물을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제거를 필요로 하는 농가는 군청 산림보호팀 또는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산림과 안재필 과장은 “논·밭두렁 소각은 산불의 주원인이고 농업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인명사고로 이어질 염려가 크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02-19 15:40:36]
이전글 강원도, 2020 평창평화포럼 성황리 폐막
다음글 강릉시, 올해 총 5,078명 어르신 '노인 일자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