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4일 (토) 10:2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전국네트워크
 
ㆍ강원도,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 보강 의무
 
  강원도청
 '건축물관리법' 5월 본격 시행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건축물의 사용가치를 향상시키고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건축물관리법’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강원도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도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에 대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3층 이상 건물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 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 1층이 필로티 주차장 구조로 된 연면적 1천㎡ 미만의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 보강공사를 2022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관계 전문가로부터 미리 검토를 받아 해당 지자체의 ‘해체공사 허가·신고’를 해야한다. 허가대상 규모 해체공사 시에는 감리자를 두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건축물 철거 시‘철거 멸실 신고서’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면 됐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다중이용건축물 점검을 매2년 마다(준공 후 10년 경과 이후) 실시했다. 앞으로는 매 3년마다 정기점검(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점검 후)해야 한다. 또한 건축물의 소유주나 관리자는 지자체장으로부터 점검기관을 지정받아 점검하고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강원도 건설교통국 손창환 국장은 “본 제도의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공무원을 확충하면서 도민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예산을 편성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2020-02-28 14:40:57]
이전글 홍천경찰서, 신종 코로나19 허위사실 유포 피의자 검..
다음글 강원동해북평산단지, 전국 최초 6차 연속 30년간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