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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릉 커피거리·속초 아바이마을 등 무장애 관광도시로 조성
 
  강원도청
 강원도 3개 시군 7개 예비 열린관광지 선정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 커피거리·경포해변·연곡솔향기캠핑장, 속초시 해수욕장관광지⸱아바이마을, 횡성군 횡성호수길5구간·유현문화관광지가 열린관광지로 뽑혔다.


강원도는 올해 강원도 3개 시·군에 7개 예비 열린관광지를 선정해 국비 17억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열린 관광지 조성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강릉시 커피거리·경포해변·연곡솔향기캠핑장, 속초시 해수욕장관광지·아바이마을, 횡성군 횡성호수길5구간·유현문화관광지가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중 4개 이상 관광지가 선정된 곳은 강원도가 유일하다. 도는 연말까지 도비 5억2,500만원을 투입해 7개소‘예비 열린관광지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커피거리, 경포해변, 연곡솔향기 캠핑장의 장애인 주차장과 화장실등 휴게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휠체어 해수욕 체험, 휠체어 컬링 등 체험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을 대상으로 주차장, 화장실 시설개선과 피톤치드 삼림욕 체험을 위한 목제데크, 관광약자를 위한 낚시존 데크 조성을 실시한다.


횡성군은 횡성호수길(5구간)에 장애인 화장실을 개선하고 무장애 트레킹 코스 신설과 영유아 대상 생태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현문화관광지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신규 설치하고 전통체험(짚 공예) 콘텐츠를 발굴 할 계획이다.


강원도 문화체육관광국 정일섭 국장은 “이번 예비열린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강원도 대표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기회로 생각한다”며 “동시에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무장애 여행상품 ‘동행’ 운영 관광약자 인식개선 교육 등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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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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