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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삼척시, 권역별로 대표작물 발굴해 집중 육성
 
  삼척시청
 농업현황 분석 바탕 지역적 특색 고려 5개 권역 구분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삼척시는 19일 관내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기존 농업경영 방법을 탈피한 삼척 대표작물을 발굴 육성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권역별 삼척대표작물 발굴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동안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자해 5개 권역에 대표작물을 발굴해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삼척지역의 농업인구, 재배작목, 유통, 농업소득 등 일반적인 농업현황을 조사 분석했다.

 

관내 5개 권역은 고랭지 기후가 특징인 하장면을 제1권역으로, 폐광지로 분류되는 도계읍과 신기면은 제2권역, 오십천이 지나가는 미로면과 동지역을 제3권역, 마읍천이 흐르는 근덕면과 노곡면은 제4권역, 가곡천이 흐르는 원덕읍과 가곡면을 제5권역으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제1권역인 하장면은 고랭지 채소 재배지역으로 무,배추의 연작재배 피해와 가격의 하락으로 풋고추, 브로콜리, 양배추 등 대체작목을 육성하고 있다. 최근 산마늘, 사과 등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제2권역인 도계읍과 신기면은 폐광지 대체작목으로 포도를 집중 육성했으나 2015년, 2016년도 자유무역협정(FTA) 폐업지원사업으로 대부분 폐업했다. 일부 농가에서는 샤인머스켓으로 전환했고 최근 지역농협과 향후 휴경이 예상되는 경사지 밭에는 개두릅 등 새로운 작목의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제3권역인 미로면은 보리, 콩 등 밭작물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나 고령화와 축산농가 규모화에 따라 보리 재배면적은 현격히 감소해 보리 대신 사료작물의 재배로 대체했다. 콩재배 면적도 사료 작물의 재배로 감소 추세에 있다. 동지역은 토마토, 상추 등 근교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삼척시 농정과 이소영 원예특작담당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삼척시 전체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대표작물을 발굴 선정했다. 대표작물의 농가소득 향상방안, 유통가공 방안 등을 위한 행정적, 기술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1-04-20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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