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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삼척시농업기술센터, 마늘 생육에 병해충 관리 주의 당부
 
  마늘 병해충 모습
 발병 직전 또는 발병 초기부터 예찰하고 조기방제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기온상승과 함께 마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농가에 마늘재배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재배에서 4~5월 전후로 피해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고자리파리, 뿌리응애는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고 기온이 높으면 발생률이 높다. 또한 뿌리 부분부터 파먹고 들어가 비늘줄기에 피해를 주며 심하면 줄기 속까지 해를 끼친다.

 

또한, 흑색썩음균핵병에 감염된 마늘은 아랫잎부터 색이 황갈색으로 변한다. 습한 토양에서 피해가 더 크므로 물 빠짐 관리와 함께 병해에 효과가 있는 살균제를 뿌려야 한다.

 

아울러, 잎마름병은 월동 이후 강우일수가 많고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심하게 발생한다. 감염 시 피해 부위에 회백색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 시 병반이 담갈색으로 상하로 확대되며 중앙부위는 적갈색으로 변한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김승기 기술지도담당은 “특히 마늘·양파의 수확물(뿌리) 부분에 큰 피해를 주는 흑색썩음균핵병, 고자리파리, 뿌리응애의 예방·방제를 위해 물 빠짐이 잘되도록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이병주 제거 후 전용 약제를 통한 방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2021-04-28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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